VGA카드 전문업체인 맥성정보통신(대표 정두화)이 미국 트라이던트사의 그래픽 칩을 탑재한 32비트 VGA카드를 개발、 본격 시판에 나섰다.
24일 맥성정보통신은 트라이던트의 32비트 그래픽 가속기능을 가진 그래픽칩 인 "9420DGi"와 "9440AGi"를 탑재한 VGA카드 2기종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맥성정보통신이 개발한 VESA방식의 VGA보드(모델명 스피드 9420DGi) 는 2M의 메모리를 탑재할 경우 윈도 상에서 1천6백×1천2백의 해상도를 구현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또 한글.한자 BIOS를 지원하고 명함관리、 문서관리등 개인정보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맥성정보통신은 이 제품을 매당 8만8천원에 이달말부터 공급할 계획이다.
<이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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