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LG전자, 경부고속철도 TRS시스템 선정에 잔치집

*-한국고속철도공단이 오는 200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중인 경부고속철도TR S(주파수공용통신)시스템 공급업체로 LG전자-모토롤러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 되자 LG전자는 잔칫집 분위기.

당초지난 94년 10월 마감된 1차 입찰때는 삼성전자 1개사만 입찰에 응해 유찰됐으나 뒤늦게 뛰어든 LG전자가 미 모토롤러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응찰 했고 지난 2월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후 이번에 최종 계약자로 선정되자 프로젝트 수주관계자들의 희색이 만면.

특히 올해 초 단행된 금성정보통신과의 합병으로 인해 그간 조직내에서 인력 활용에 고심해온 LG전자는 이번 경부고속철도TRS프로젝트 수주로 활기를 되찾은 분위기.

한관계자는 이와관련、 "이번 경부고속철도TRS프로젝트가 조직활성화의 기폭제가 됐다"고 평가. <김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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