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마쓰시타전기와 후지쯔는 PC에 인텔호환 MPU(마이크로프로세서)를 채용할 계획이다.
일본경제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 업체들은 인텔사의 칩보다 20~30%가 량 저렴한 호환업체의 칩을 채용해 PC의 가격을 낮출 방침이다. 또한 이들업 체외에도 일본 최대의 컴퓨터업체인 NEC도 호환칩의 채용을 검토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마쓰시타전기가 보급형PC에 탑재하려는 칩은 인텔의 "i486DX2"에 해당하는 미 어드밴스트 마이크로 디바이시스(AMD)사의 호환칩이다. 현재 인텔 의 "i486DX2"는 일본시장에서 개당 1만엔전후에 판매되고 있으나 호환칩은7 만~8천엔에 거래되고 있다. 이때문에 마쓰시타는 실제판매가격이 15만~16만 엔대에 이르는 PC에 AMD사의 호환칩을 채용해 가격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 다. 후지쯔도 앞으로 시판할 초보자용 저가격 PC에 인텔호환칩을 채용할 계획이 며 NEC도 호환칩의 평가시험을 하는등 이의 채용을 검토하고 있다.
<주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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