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AT&T사가 중국에 디지털 포켓전화망을 구축키로 했다.
영국 로이터통신은 최근 중국 신화통신을 인용、AT&T가 중국 화쉰 커뮤니케이션그룹과 계약을 맺고 중국 하북성 북부지역에 차세대 무선전화망을 구축 、 3개월안에 가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AT&T는 이를 위해 중국업체에 포켓용 차세대 무선전화기인 "CT2"관련 기술 을 제공키로 했는데 이 기술은 기존 전화기능에 양방향 무선통신 기능을 부가한 것으로 유럽및 아시아에서 점차 보편화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관련、AT&T는 네트워크의 기반설비는 제너럴 일렉트릭(GE)과 독일 지 멘스의 합작업체인 GPT사가 맡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중국의 전화보급률은 올해말까지 4.2%정도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허의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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