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공단에 입주한 업체들의 생산시설 확장에 필요한 공장부지가 모두 1백40 여만평이나 돼 새로운 단지조성이 요구되고 있다.
13일중부관리공단(이사장 김杻전)이 구미공단 제4단지 조성과 관련해 최근공단 입주업체들을 대상으로 공업용지 실수요 면적을 조사한 결과、모두 44 개 업체에서 1백40만5천평을 요구했다.
업종별로는 17개 전자업체가 95만8천평、 13개 섬유관련 업체 37만8천평、 기타 14개사 6만9천평으로 파악됐다.
또공장부지 확대를 희망한 업체는 대기업이 13개사、 중소기업이 31개사로 나타났지만 대기업의 수요가 1백20만평으로 전체 수요면적의 85%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공장용지가 당장 필요하다는 업체는 18개사(4만5천평)에 이르고 96년~9 7년쯤 필요하다는 업체가 12개사(65만평)、 98년 이후는 14개사(71만평) 등으로 나타나 공단부지 확장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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