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휴렛팩커드는 4배속 CD롬을 채용한 펜티엄PC 제품군을 발표하고 본격 시판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네티즌"으로명명된 이 제품들은 일반 펜티엄과 펜티엄 멀티미디어PC로 나누어 출시되며 인텔의 75.90MHz등 P54C계열의 칩을 탑재하고 4배속 CD-롬드 라이브를 기본 장착한 점이 특징이다.
이와함께 8MB의 기본 메모리에 8백40MB의 확장 IDE방식의 HDD를 장착하고 있으며 OPL4 음원칩을 내장、사운드 기능을 강화했다. 한국HP는 이 제품의 가격을 기존 60MHz의 펜티엄PC 보다 11.1%가량 인하、 75MHz의 경우 2백만 원、 90MHz는 2백56만원(모니터.부가세 별도)에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한국HP는 이 제품의 출시와 함께 펜티엄 60MHz 제품은 단종한다고 밝혔다.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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