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도시바사가 중국에서 노트북PC를 본격적으로 판매할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경제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도시바는 중국 최대의 PC업체인 연상집단과 제휴、 중국에서 노트북PC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도시바의 이같은움직임은 경쟁력이 높은 노트북PC의 판매체제를 우선적으로구축、 뒤늦게 진출한 중국PC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전략으로풀이된다.
이에 따라 도시바는 중국 전역에 18개의 지점과 2백개의 대리점을 갖고 있는연상과 노트북PC의 총판대리점계약을 체결했으며 동사의 대리점망을 통해 올 여름이후에 자사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들 양사는 1차연도에 약 3천대의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연상은중국 최대의 PC업체로 지난해 연간 약 10만대의 PC를 판매했다. 중국 내 시장점유율에서는 미국의 컴팩컴퓨터、 AST리서치사에 이어 3위에 올라있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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