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퓨터(대표 한홍섭)는 대구 소재 투자신탁회사인 동양투자신탁에 6억원 규모의 종합정보 기간망을 구축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11월부터 4개월간 진행된 이 프로젝트는 본점과 전국 14개 지점을 통신망으로 상호 연결했으며 기존의 IBM SNA 위주 환경에서 탈피、 SNA및 TCP /IP 프로토콜을 모두 수용하도록 설계됐다.
이번에 구축된 통신망은 ATM 환경을 수용할수 있도록 미UB사의 이더넷 스위 칭 허브등 장비를 채택했으며 LAN을 통한 시스템간 연결을 IBM 호스트 컴퓨터에 직접 접속하는 채널용 게이트웨어를 이용、 SNA 프로토콜을 TCP/IP 프로토콜로 변환할수 있도록 했다.
또 TCP/IP용 IBM 에뮬레이터인 "TN3270"을 일반 PC에 탑재, IBM 호스트에 접속토록 했다.
한편한국컴퓨터는 최근 증권전산、 증권예탁원、 현대증권、 보람증권、 선경증권 대유증권、 유화증권 등에 네트워크 장비등을 공급하는등 금융권 공략에 본격 나서고 있다. <장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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