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텍이 그동안 국내 VGA카드업체를 대상으로 영업해 오던 미국 S3사의 그래픽 칩 공급사업을 중단한다.
23일 제이텍은 미국 S3사의 VGA카드용 그래픽 칩이 국내에서의 인지도 미흡및 가격문제로 판매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이달중 그래픽 칩 공급계약 파기를 미국 S3측에 통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이텍은 지난해부터 S3사의 32비트、 64비트 그래픽 가속칩의 공급을 추진 해 왔으나 국내 VGA카드업체의 외면으로 판로 확대에 어려움을 겪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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