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정보통신(대표 조경훈)은 국내 의류전문업체인 일경물산과 16억원 상당 의 의류 자동창고 물류시스템 및 매장 판매시점 정보관리(POS)시스템 구축계 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일경물산은 전국 1백70여개 의류매장의 재고현황을 비롯、 판매와 고객분석 등 각종 정보를 전국 어디에서나 바로 알 수 있게 됐으며 이로 인해 연간 20억원 이상의 재고를 감소시키는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
두산정보통신의 관계자는 "일경물산에 설치할 POS단말기 기종은 다음주쯤 선정할 계획이며 소요대수는 1백72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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