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일정밀(대표 정강환)이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지난해 신규진출을 밝힌 팩시 밀리사업을 대폭 강화한다.
태일정밀은 팩시밀리사업을 장기적인 주력품목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을 갖고이를위해 올해를 기점으로 팩시밀리 제품개발 및 생산설비 투자를 적극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21일 밝혔다.
이에따라 태일은 올해 팩시밀리사업 부문에 약40여억원의 예산을 책정、 신제품 개발 및 생산라인 설치 등을 추진중에 있으며 이르면 올상반기중 홈팩 시밀리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또 최근 보통용지를 선호하는 세계적 추세에 따라 레이저기술을 이용한 복합기 개념의 보통용지 팩시밀리(PPF)를 개발、 우선 국내 주요업체 에 OEM(주문자상표부착방식) 공급 방식으로 이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태일정밀의 한 관계자는 "올해 감열팩스 2개모델과 PPF 모델을 개발、 시판 하는 것을 시작으로 내년이후 신제품 개발에 적극 나서 국내 팩시밀리업체들 가운데 가장 다양한 모델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함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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