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개발전문업체인 무한테크는 원본(Sour-ce)없이도 영문SW를 쉽게 한글로 번역해주는 통역프로그램 "무한통역사2.0"의 개발을 완료하고 이달말부터 본격 공급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1년만에 새로 업그레이드된 "무한통역사2.0"은 자체 DB엔진을 내장、 버전이 서로 다른 SW의 번역정보를 자동으로 번역.대치할수 있게 한것이 특징이다.
이와함께 프로젝트 제어 개념을 도입、 동시에 여러 국어로 번역할 수 있을뿐 아니라 특정부분만을 선택적으로 번역할 수도 있다.
이밖에 이 제품은 한글번역후 대화상자안의 요소 크기를 자동으로 늘어나게할수 있어 작업시간을 대폭 단축시키는 등 성능 개선이 꾀해졌다. 무한테크 는 번역SW 수를 제한한 저가의 일반판과 제한을 두지 않은 고가의 마스터판 으로 구분했던 버전1.0과는 달리 "무한통역사 2.0"에서는 라이선스방식의 단일 마스터판으로 통합하고 공급가격도 크게 낮췄다고 밝혔다. <서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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