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휴렛팩커드가 2종의 백업용 테이프드라이브(모델명 콜로라도 점보 350、 콜로라도 트래커 350)를 발표했다.
한국휴렛팩커드가 이번에 발표한 제품 은 모두 3백피트 및 4백50피트 길이의 카트리지 테이프를 사용하는데 테이프의 길이에 따라 최대 2백50MB 및 3백40 MB 용량의 데이터를 각각 저장할 수 있다.
이 가운데 내장형으로 설계된 "콜로라도 점보 350"은 분당 최대 9.3MB의 속도로 데이터를 백업할 수 있다.
또 외장형으로 설계된 "콜로라도 트래커 350"은 분당 최대 8MB 속도로 데이터를 백업할 수 있으며 프린터포트에 연결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한국휴렛팩커드는 이들 제품을 기존의 백업용 테이프드라이브와 함께한국MJL 및 유니코시스템을 통해 이달부터 국내시장에 공급한다.
<김순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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