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출력카드 전문생산업체인 (주)새람(대표 김승옥)이 확장 IDE방식을 채택한 입출력(I/0)카드를 개발、 본격 공급에 나선다.
7일 새람은 HDD등 컴퓨터 주변기기를 최대 4개까지 연결할 수 있는 확장 IDE 방식의 입출력카드를 개발、 이달 말부터 공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람이 개발한 입출력카드는 기존 입출력카드의 경우 HDD의 정보저장 용량이 최대 5백28MB로 제한되는데 비해 이를 8.3GB까지 확대할 수 있고 정보전송속도도 기존 제품보다 3배 정도 빠른 초당 13.3MB에 이르고 있다.
특히 이 입출력카드는 카드내에 HDD용 BIOS를 내장、 HDD의 실린더수 확장및 정보처리의 신속성을 기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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