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PS(무정전 전원공급장치)전문업체인 아록전자(대표 정유섭)가 휴대전화 충전기사업에 진출했다.
아록전자는 최근 휴대전화기 "노키아 232" "노키아228"에 장착해 사용할 수있는 고속충전기(모델명 쎌바)를 자체기술로 개발、 국내시판은 물론 해외시장 개척에도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아록전자는 이미 국내에 3개 총판점을 지정、 내수용 제품 출하를 시작했으며 현재 인도네시아、 홍콩、 미국、 캐나다등 해외업체와 수출 상담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아록이 개발한 고속충전기는 마이컴을 탑재、 배터리불량을 자체 체크해 교환여부를 알려주도록 설계됐을 뿐아니라 니켈-카드뮴、 수소、 리듐배터리등 어느 배터리도 사용할 수 있으며 30분이면 완전충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 다. 아록은 현재 이 제품을 인천공장에서 양산하고 있는데 올해 수출 10억원、 내수 3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록은 앞으로 각종 휴대폰용 충전기도 개발하는 한편 노트북PC、 자동차용 충전기등 충전기전문업체로 발돋움한다는 장기계획을 세워 놓고 있다.
<유성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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