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한국에이아이소프트(대표 석광오)가 세계 최대 TCP.IP프로토콜 개발공급사인 미에프티피(ftp)사의 "PC.TCP 3.0" 한글화를완료하고 이달부터 본격 공급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한글화된 "한글PC.TCP 3.0"은 이기종간인 유닉스서버와 PC클라이언트 를 접속、 클라이언트서버환경을 구성해 주는 프로토콜소프트웨어로 도스와 윈도즈에서 모두 실행할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글PC/TCP 3.0"은 또 기존 버전에 비해 설치가 용이하고 실행속도가 크게향상됐으며 원격지에서의 파일복사와 프린터인쇄 및 실행명령도 가능하다.
이와함께 이더네트플러스 PPP와 SLIP등 다양한 네트워크인터페이스를 한번의설치로 정의할수 있으며 램상주시 메모리 소비량을 5KB이내로 줄였다.
"한글PC/TCP 3.0"의 실행환경은 기본메모리 1MB의 286이상 PC클라이언트이 다. 한편 에프티피사는 세계 TCP/IP(Tran-smission Control Protocol/Internet Protocol)시장의 40%를 점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한국에이아이소프트 측에" 한글 PC/TCP 3.0"의 소스라이선스를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한바 있다.
<서현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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