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슈퍼컴퓨터 개발계획이 무산됐다고 일본 "전파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프랑스의 스텔른 컴퓨팅사와 자회사 ACRI(어드밴스트 컴퓨터 리서치 인스티튜트)가 최근 법규에 따라 청산선고를 받음으로써 미국 IBM、 크 레이 리서치나 일본의 후지쯔등에 필적하는 슈퍼컴퓨터를 개발하려던 프랑스 의 꿈이 무산됐다는 것이다.
프랑스 불사의 전사장 쟝 스텔른씨는 지난 89년 슈퍼컴퓨터를 개발하기 위해 프랑스정부 및 유럽연합(EU)으로부터 지원받아 왔다. 또 지난 93년부터는 CEA앵뒤스트리 불사、 프랑스텔레콤、 프랑스전력공사 등이 ACRI사의 증자에 참여、 동사의 자본금은 8천4백만프랑에 달했었다.
그러나 93년도 회계감사보고서에서 ACRI사가 추가로 1억프랑의 자금을 조달 하지 않는한 향후 사업을 계속할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으나 동사는 이를조달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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