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옥소리(대표 김범훈)가 국산사운드카드로는 처음으로 IBM의 운영체제인" OS/2"를 지원하는 디바이스 드라이버(장치구동프로그램)를 개발했다.
지난달29일 옥소리는 자사 사운드카드 전제품을 IBM의 운영체제 "OS/2"환 경에서 실행할수 있도록 해주는 디바이스 드라이버를 개발、 이달부터 공급 에 나선다고 밝혔다.
옥소리가 6개월 간의 연구개발기간을 거쳐 개발한 이 구동 드라이버는 "0S/ 2"의 멀티미디어 시스템 환경인 "MMPM/2"의 모든 소프트웨어를 완벽하게 지원한다. 옥소리는 이 디바이스 드라이버를 개발한데 이어 내달 초까지 비디오CD、 TV VTR감상도 가능한 MPEG카드용 디바이스드라이버도 개발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에 옥소리가 "OS/2"지원 디바이스드라이버를 개발함에 따라 이 회사의 멀티미디어 카드제품 전략 기조가 크게 변화된 것으로 해석되고 있어주목된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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