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대표 강병제)이 개인과 워크그룹 및 기업전체 사용자 요구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통합개발환경 "CDE2"를 28일 발표했다. 이달부터 본격 공급에 나설 "CDE(Cooperative Development Environment)2"는컴퓨터이용 SW개발도구 CASE "CDE2 CASE"와 저작도구환경 "CDE 툴스"를 비롯 클라이언트 서버환경의 분산자원들을 데스크톱환경으로 통합해주는 "CDE2데이터 액세스" 등 3개 제품군으로 구성돼 있다.
한국오라클의 "CDE2"는 지난 93년 업계 최초로 발표됐던 "CDE"의 결함을 보완하고 새 기능을 대거 추가한 것으로서 이를 계기로 앞으로 데이터베이스(D BMS)업계의 통합개발환경 제품군의 출시가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
DBMS 통합개발환경은 지금까지 각각이던 데스크톱 및 워크그룹환경용 정보시스템 개발도구를 통합, 동일환경에서 모든 응용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함으로써 생산성을 극대화시켜주는 개발도구제품군이다.
"CDE2"의 주요 기능으로는 분산데이터베이스 및 응용프로그램분할(멀티티에 르)기능을 비롯해 "윈도즈3.1" "매킨토시" "모티프"등 이기종 간 그림사용자 인터페이스(GUI)와 이를 확장한 "확장비주얼베이식(VBX3.0) " "OLE2.0" 지원 등을 꼽을 수 있다.
이와함께 개방형 데이터베이스 지원기능을 내장하고 있어 오라클 엔진은 물론 개방형DB접속규격(ODBC)과 "SQL서버" "DB2" 등 경쟁회사의 DB엔진들을 지원할 수도 있다.
한편 현재 발표된 통합개발환경 관련 제품으로는 오라클의 "CDE"와 "CDE2"를 비롯 지난해 선보인 인포믹스의 "뉴 이어러(New Era)" 뿐이다.<서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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