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일컴퓨터(대표 홍성민)가 CD-R의 가격을 인하했다.
24일 영일컴퓨터는 미피나클사로부터 수입 공급하고 있는 CD-R중 1.3GB급인" Sierra"모델과 5.2GB급인 "Orray"모델의 가격을 11~14%、 22~24%정도 각각 인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영일컴퓨터가 가격을 인하한 제품은 25MIZ급 프로세서와 4MB급 캐시 메모리를 탑재해 19sm정도의 액세스타임과 2.0bps의 전송속도를 지니고있다. 영일컴퓨터는 지난달 보급형모델인 "RCD-1000"의 가격을 20% 인하한 바 있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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