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마이크로시스템즈와 톰슨 컨수머 일렉트로닉스(TCE)는 대화형 TV용 운용환경인 "오픈 TV"를 최근 발표했다.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해 7월 협력관계 체결이후 6개 월만에 대화형 디지털 MPEG 압축비디오 시그널과 데이터를 소비자의 세트톱 수신기에 제공하는 서버와 함께 운용시스템인 "오픈 TV"를 공동 개발했다고 밝혔다. 오픈TV환경은 케이블.원격통신.위성방송등 업체들이 기존 네트워크를 통해 각종 애플리케이션들을 다운로드 받을수 있게 해준다.
또한 폭넓은 세트톱 시스템에서 운용하도록 고안됐으며 비동기 전송모드(AT M) 스위치 네트워크에 사용할수 있다. <장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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