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리코(대표 우석형)는 열전사방식 보통용지 팩시밀리 2개기종(모델명 V70 0, V700S)을 자체기술로 개발, 다음달초 시판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신도리코가 개발한 이 신제품은 감열팩스와는 달리 보통용지를 사용, 필기성및 보존성이 우수하고 1만4천4백bps(초당전송속도) 모뎀을 채택, A4용지 를 6초만에 전송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또 최대 송신 원고 사이즈 A3, 최대 수신 원고사이즈 B4의 대형 팩시밀리로 8라인/mm의 주주사밀도와 15.4라인/mm의 부주사밀도를 지원해 크고 복잡한 원고를 화질손상없이 전송할 수 있다.
자체 메모리를 갖고 있어 용지나 토너가 떨어졌을 때도 V700은 A4원고기준 28매 V700S는 56매 분량 수신정보를 저장, 프린트해준다.
이밖에 이 제품은 송수신제한, 전화/팩스 자동전환, 폴링, 최대 30매 자동 급지 등 편의기능을 갖추고 있다. <함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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