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을 앞두고 우체국 온라인망을 이용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주 는 "우체국 통신판매제도"가 부산지역에서 인기를 끌고있다.
26일 부산체신청에 따르면 올들어 24일 현재까지 부산.경남지역의 우편주문 판매 접수건수는 2만4천여건으로 평월 9천여건에 비해 2.7배정도 늘어났다.
지난 93년 우편주문판매 실적은 8만6천여건, 지난해에는 22.2%가 증가한 1만9천여건이다. 이처럼 우체국 통신판매의 이용률이 증가하는 것은 전국 3천여개 우체국 온 라인망을 통해 현지에서 생산된 다양한 상품을 소비자에게 시중가보다 최대2 0% 싼값으로 직접 공급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우체국에 비치된 축하카드에 감사인사와 축하인사를 함께 보낼 수 있어명절이나 연말연시및 생일등 특별한 날에 축하선물이나 효도선물로 이용되고있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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