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미국의 영상기기 출하대수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전파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컬러TV 2천6백70만대, 프로젝션TV 63 만6천대, 가정용VCR 1천3백만대, 캠코더 3백20만대로 집계되어 모두 과거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미국 전자공업회(EIA)에 따르면 지난 94년 12월의 미국영상기기 출하대수는L D플레이어를 제외한 주요품목이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6~25%의 성장률을 기록하는 호조를 보였다.
지난 한해동안 미국시장에서 가장 높은 신장률을 기록한 것은 전년대비 36.
7%증가한 프로젝션TV로 나타났으며, TV도 TVCR를 합하면 연간 2천6백70만 대의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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