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바이어컴사는 CATV사업부문을 미국투자가그룹인 RCS퍼시픽에 약 23억달 러에 매각키로 합의했다. 매각절차는 올해 중반까지 마칠 것으로 알려지고있다. 바이어컴의 CATV부문은 업계 11위의 규모로 캘리포니아 및 워싱턴주등에 약1 백10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RCS퍼시픽에는 CATV 최대업체인 텔레커뮤니케이션즈(TCI)사가 투자회사 를 통해 출자하고 있다. 따라서 TCI는 이번 매수합의로 간접적이긴 하지만 바이어컴의 CATV부문도 산하에 두게 됐다. TCI는 사업확대전략의 일환으로 최근 중소 CATV업체들을 잇달아 인수하고 있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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