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는 미국의 무선통신기기업체인 퀄컴사와 기술도입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일본경제신문 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NEC는 퀄컴의 디지털 무선기술을 채용 한 휴대전화기를 오는 96년부터 미국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NEC가 도입하는 기술은 퀄컴사가 개발한 부호분할 다중접속(CDMA)방식의 디지털무선기술이다. 이 방식은 기존의 아날로그방식과 같은 주파수대역을 이용하면서 10배이상의 데이터를 송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동사는 퀄컴의 기술을 도입해 동방식에 준거한 휴대전화를 개발, 미국에서 생산판매할 계획이다.
미국에서는 스프린트나 아메리테크등 주요통신업체가 CDMA방식 휴대전화서비 스를 전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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