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코닥은 열전사 방식의 디지털컬러프린터 신제품(모델명 XLS-8600)을 세 정데이타시스템과 문진시스템을 통해 이달중 국내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코닥이 국내 공급할 신제품은 출력속도가 기존 제품인 "XLS-8300"보다 3배이상 빨라진 것이 특징으로 컬러물 1장을 출력하는데 1분 정도면 충분하다. 또 3백PPI 해상도를 지원하며 출력할 수 있는 용지크기도 9.5×14인치로 커졌다. CPU로는 선사의 스파크 리스크 40MHz 칩을 사용하며 32MB 메모리를 기본으로장착하고 있다.
이밖에 TPC/IP를 옵션으로 지원, 네트워크상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리본을 교체해 기존의 인화지에 코팅처리를 할 수 있다. <김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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