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타랩테크놀러지(대표 이선범)가 인도에 프린터공유기를 수출한다.
데이타랩테크놀러지는인도의 GEEBS사와 MODI OLIVETI사 등 대형 컴퓨터관련 제조 및 유통전문회사에 자사의 프린터공유기를 공급키로 계약을 맺고 이달부터 수출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데이타랩이 인도의 GEEBS사와 MODI OLIVETI사에 공급하는 프린터공유 기 수출규모는 1만4천달러 상당으로 버퍼형 프린터 공유기 "Q-시그날"을 비롯 최대 1백24대의 PC를 16대의 프린터에 연결할 수 있는 "프린트맨-3"과 최대 16대의 PC를 2대의 프린터에 연결할 수 있는 "프린트맨-주니어" 등이다. 이와 관련, 이선범사장은 "이들 업체를 통한 프린터공유기 수출은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인도 업체들이 프린터공유기 외에도 컴퓨터용 무정전 전원 장치(UPS)등 다른 제품도 함께 수입하기를 희망하고 있어 올해 인도에 수출 할 수 있는 물량은 30만달러를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순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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