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정보 전문회사인 신덕정보시스템(대표 임연수)이 광카드를 이용한 병원 정보시스템 사업을 본격화한다.
신덕정보시스템은 내년부터 병원에서 환자서비스 등급제가 전면 실시되고 의 료법시행규칙에 근거해 광카드가 차트 대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됨에 따라국내 의료계에도 내년부터는 광카드를 이용한 병원정보시스템 구축이 활발해 질 것으로 보고 2년여에 걸쳐 연구.개발한 광카드시스템을 본격 선보인다고1 9일 밝혔다.
이 회사는 현재 성형외과, 내과, 검진센터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광카드시 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이의 공급을 위해 현재 S병원, C병원 등과 활발히 접촉하고 있다.
이 회사가 이미 개발완료한 광카드시스템은 4.11MB의 광카드에 진료기록 등 문자정보는 물론 X레이.CT 등 화상정보까지 저장, 필요에 따라 PC를 통해 검색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따라서 병원측에서는 응급환자의 경우 신속히 과거의 병력을 추적, 이에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균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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