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솔루션전문업체인 (주)한마이크로시스템즈(대표 안대혁)가 국내처음 으로 근거리통신망(LAN)환경에서 사용할수 있는 클라이언트서버용 팩스송수 신소프트웨어 "팩스클라이언트/서버"의 개발을 완료하고 다음주부터 본격 판매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팩스클라이언트/서버"는 컴퓨터 네트워크 운용체계에 무관 하게 파일서버가 접속된 환경이면 모두 팩스송수신기능을 활용할수 있다는점이 가장 큰 특징으로 꼽힌다.
이 제품은 또 4개의 회선까지 동시에 팩스송수신이 가능한 구조로 설계돼 있으며 실행환경이 도스임에도 불구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이밖에 "팩스클라이언트/서버"는 한 대의 서버로 최대 4천96대의 클라이언트 사용자 를 지원할 수 있다.
한마이크로시스템즈는"팩스클라이언트/서버" 보급으로 응용프로그램이 절대 부족한 LAN의 이용률을 극대화하고 기업의 업무생산성까지 제고시켜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마이크로시스템즈는 음성지원이 가능하며 윈도즈환경에서 실행가능한 팩스송수신용 패키지를 비롯 팩스전용망에 설치할수 있는 유닉스기반 팩스게이트웨이시스템도 곧 선보일 예정이다. <서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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