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오창규)은 그림사용자 인터페이스(GUI)가 크게 개선됐으며 다양한 업계표준 프로토콜지원 및 타제품과의 상호운용기능 등이 새로 포함된 네트워크운용체계(NOS) "LAN서버4.0"을 연말부터 본격적으로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LAN 서버4.0"에는 특히 초보자도 쉽게 시스템에 접근할 수있도록 직관적으로 설계된 GUI가 채택됐으며 내장된 기능의 활용도를 높여주는유용성 개념이 새로 도입됐다.
이와 함께 이 제품은 보안성 강화 및 문서검색에 역점을 둔 시스템관리기능 을 비롯해 시스템 통합기능 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이 가운데 GUI의 경우 32비트운용체계 "OS/2"의 워크플레이스셀이 그대로통 합됐으며 IBM의 시스템객체모듈(SOM) 2.0 및 분산SOM(DSOM) 규격이 채택돼제 품설치는 물론 사용법 습득과 시스템구성이 매우 쉬워졌다.
"LAN서버4.0"은 또 노벨의 "네트웨어",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즈NT" 등 다른 NOS제품들과의 상호운용(In-ter operability)기능을 포함시켰으며 기존IB M의 "네트바이오스" 외에 새롭게 "TCP/IP" 등 업계 표준 프로토콜을 추가, 개방형 시스템 기능을 강화했다.
"LAN서버4.0"의 클라이언트로는 최근에 발표된 "OS/2 V3"를 비롯해 윈도즈3.1 및 도스환경을 이용할수 있다. 32비트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프로그래 밍 인터페이스를 비롯해 네트워크상에서 데이터의 동적교환(DDE)기능과 윈도 즈의 클립보드기능도 지원할 수 있다.
한편 한국IBM은 "LAN서버4.0"에 대한 한글화를 완료하는 연말부터 본격적인 시장공급에 나설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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