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연합】중국과 북한은 훈춘과 두만강지역간 광케이블을 가설하고 지난 3월 함흥, 청진, 라진 등에 설치될 전화교환기 6천대 구매계약을 체결하는 등 전기통신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지난 29일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쌍방간의 이같은 전기통신협력이 유엔개발계획(UNDP)주관으로 추진중인 두만강 개발사업을 촉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강화되고 있다면서 훈춘과 두만강지역을 잇는 광케이블공사가 이달에 완공돼 내년 5~6월쯤정 식 가동될 것이라고 전했다.
북한은 또 중국으로부터 2천회선 용량의 전화교환기 1대를 구입해 함흥에 설치 운용하고 있으며 이같은 시험운용결과를 토대로 지난 3월 길임성정부와함흥.청진.나진 등지에 설치될 전화교환기 6천대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이 통신은 밝혔다.
신화통신은 이어 양측은 그동안 북한의 제의로 합작투자방식의 전화교환기생 산공장을 세우는 문제를 협의, 길림성 우전국대표단이 이달에 북한을 방문해 이 문제를 매듭지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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