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내달초에 동시병행설계(CE)개념의 기계캐드(컴퓨터지원설계)인 "프로 엔지니어 R14"버전이 국내에 소개된다.
패러매트릭코리아(대표 홍승철)는 생산라인에서 고객 주도의 7백여 개선사 항이 포함되어 있는 미 PTC의 "릴리즈 14.0"을 국내에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회사는 R14발표에 덧붙여 프로캐스팅, 프로레거시, 프로스텝인터페이스등3가지의 애플리케이션을 함께 소개키로했다.
패러매트릭측은 R14의 등장으로 프로엔지니어 제품이 생산전반의 완벽한 지원을 담당할 33개의 애플리케이션 중심 모듈을 망라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R14는유닉스환경을 비롯, MS 윈도즈NT 환경 PC에서의 사용도 가능하다.
R14와 동시에 소개되는 모듈은 *프로캐스팅이 부품의 캐스팅 툴을, *프로 레거시가 프로엔지니어 환경내의 레거시 데이터를 부르거나 업데이트시키는툴을 *프로스텝인터페이스는 제품모델데이터를 국제표준 스텝에 맞춰 교환 되도록 하는 기능을 각각 제공한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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