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코소프트(대표 유주한)는 근거리통신망(LAN)환경의 소규모 일반기업사무실및 부서에서 그룹단위의 정보관리를 가능케 해주는 워크그룹용 소프트웨어 "명인 포 워크그룹"을 개발, 이달부터 본격 공급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명인 포 워크그룹"은 기존 윈도즈용 "명인Ⅲ"의 네트워크 버전으로서 개인 단위의 정보관리기능을 기업 또는 부서단위로 확대, 명함과 거래처 및 스크랩 등의 자료공유 기능을 갖도록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또 사용자 고유번호(ID)별로 자료사용권을 부여, 자료열람 등을 효과적으로 제한할 수 있으며 그룹 스케줄링기능을 비롯 프로젝트관리기능과전자메일 등 정보교환기능도 갖추고 있다.
이밖에 이 제품은 사용자가 직접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수 있는 피코베이스 를 내장하고 있으며 전화메모전달기능, 일정 알람기능, 세계시차표 등의 기능도 포함돼 있다.
"명인 포 워크그룹"은 노벨의 "네트웨어"나 마이크로소프트의 "랜매니저"등 네트워크운용체계가 설치된 동배간 LAN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 PC는 286급 부터 가능하며 도스와 윈도즈가 동시 지원되는 멀티플랫폼방식을 취하고 있다. <서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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