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최근 개인금융정보관리 소프트웨어업체인 인튜이트 사를 15억달러 상당의 주식을 교환해 인수.합병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 인튜이트 합병으로 독점시비가 일 것을 우려, "마이크 로머니" 프로그램부문을 경쟁업체인 노벨사에 매각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개인금융정보관리 소프트웨어분야에서 강력한 경쟁상대였던 인튜이트사를 합병함으로써 동사의 개인금융정보 프로그램인 "퀵큰(Quic ken)"을 MS의 브랜드로 판매하게 된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로써 일반개인이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종류를 다양화할 수 있게 됐다.
인튜이트는 개인금융정보 프로그램인 "퀵큰"을 주요제품으로 7월31일까지 3개월간 3천1백만달러 매출에 1천3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이들 두회사의 합병은 금년들어 미소프트웨어업계에서 이루어진 것중 최대규모이다. (소박스) <함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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