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최근 개인금융정보관리 소프트웨어업체인 인튜이트 사를 15억달러 상당의 주식을 교환해 인수.합병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 인튜이트 합병으로 독점시비가 일 것을 우려, "마이크 로머니" 프로그램부문을 경쟁업체인 노벨사에 매각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개인금융정보관리 소프트웨어분야에서 강력한 경쟁상대였던 인튜이트사를 합병함으로써 동사의 개인금융정보 프로그램인 "퀵큰(Quic ken)"을 MS의 브랜드로 판매하게 된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로써 일반개인이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종류를 다양화할 수 있게 됐다.
인튜이트는 개인금융정보 프로그램인 "퀵큰"을 주요제품으로 7월31일까지 3개월간 3천1백만달러 매출에 1천3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이들 두회사의 합병은 금년들어 미소프트웨어업계에서 이루어진 것중 최대규모이다. (소박스) <함종열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