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크압축프로그램 개발업체인 미스택사의 한국총판인 트라이콤(대표 김정 은 본사가 업계 최초로 멀티디미어용 압축유틸리티 "멀티미디어 스태커"를 개발, 12일 전세계에 동시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발표한 "멀티미디어 스태커"는 대용량 게임등 멀티미디어시스템이 수록된 CD롬과 3.5인치 플로피디스크를 동시에 지원, 부족한 하드디스크공간을 최대로 확보할 수 있게 해준다.
또무료로 제공되는 헬릭스사의 32비트용 메모리최적화 유틸리티 멀티미디어클러킹 를 함께 사용할 경우 "멀티미디어 스태커"는 각종 기본메모리공간 에 설치돼 있는 장치구동프로그램(디바이스드라이버)들을 연장메모리 공간에 이동시켜줌으로써 사용자에게 최대 80KB의 메모리 확장효과를 제공한다.
확장효과를거둘 수 있는 80KB는 마우스드라이버에서 20KB, MSCDEX CD롬드라이버 와 디스크캐시 부분에서 각각 30KB씩 연장메모리공간으로 이동한 결과이다. 한편 스택일렉트로닉스는 "멀티미디어스태커"와 "멀티미디어클러킹"을 함께 묶어 이달말부터 전세계에 동시에 공급할 예정이다.
트라이콤측은"멀티미디어 스태커"와 "멀티미디어 클러킹"이 대화형 교육프로그램 취미오락 등 대중적인 멀티미디어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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