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도브사가 개발한 페이지기술 언어인 포스트스크립트(PS)가 전자출판환경 의 표준으로 자리잡으면서 국내 워드프로세서, 전상출판(DTP), 글꼴업체들의PS기술개발이 활기를 띠고 있다.
1일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들어 한글과컴퓨터, 핸디소프트, 한메소프트 등PC용 패키지 SW개발업체들이 자사제품에 PS드라이버를 탑재키로 한 데 이어 서울시스템, 한국컴퓨그래피등 CTS업체들도 PS드라이버개발에 나서고 있다.
이에따라 매킨토시에서 출발한 PS출력은 IBM호환PC와 유닉스환경으로도 확산돼 국내에서도 업무용 워드프로세서에서부터 전문전자출판용에 이르기까지포스트스크립트 출력방식이 보편화될 전망이다.
한메소프트는윈도즈용 한글 바이오스인 "한메한글 포 윈도우"에 PS드라이버 를 탑재키로 하고 신명컴퓨터와 함께 개발하고 있다. 한메소프트는 한메한글 포 윈도우"를 CD롬으로 출시하면서 여기에 PS드라이버와 신명글꼴을 함께 탑재함으로써 윈도우용 애플리케이션들에서 PS글꼴사용을 자유롭게 할 계획 이다. 핸디소프트도 워드프로세서인 "아리랑"에 PS드라이버와 글꼴을 탑재키로 하고 드라이버를 개발하고 있으며 글꼴부문에서 신명컴퓨터와 제휴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스템은최근 "서울폰트웨이브"를 출시, 일반사용자를 대상으로한 패키 지글꼴시장에 진출하면서 PS출력을 지원하기로 하고 올해 말까지 PS드라이버 를 개발완료할 계획이다.
이밖에 한국컴퓨그래피도 PS드라이버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이미PS출력방식을 사용하고 있는 코아기술과 휴먼컴퓨터도 기술개발을 강화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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