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제록스(대표 문대원)가 고객서비스강화 차원에서 서울지역에 전문 서비스센터 2개소를 신설, 다음달 1일부터 가동에 들어간다.
이회사는 서비스 사후관리 기종이 늘어남에 따라 확대된 고객 모두에게 보다 신속 하고 전문성있는 서비스제공을 위해 기존 서비스 사후관리 시스템을 개편, 1차로 서울 강북 서소문 본사 및 강남 대치동지역에 각각 전문 서비스 센터 1개소씩을 신설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신설될 전문서비스센터는 수요가 점차 늘고 있는 하이엔드 기종에 대한 서비스 사후관리를 철저히 수행함은 물론 서울지역 13개 영업소에서 담당 하고 있는 서비스 사후관리를 중앙집중적으로 총괄지휘, 보다 체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코리아제록스는향후 이같은 전문서비스센터를 전국 각지역에 설립, 운영할 계획이다.
SW 많이 본 뉴스
-
1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2
삼성SDS, 클라우드 새 판 짠다…'누리' 프로젝트 띄워
-
3
제주도에 AI 특화 데이터센터 들어선다…바로AI, 구축 시동
-
4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5
삼성SDS, 병무청 행정 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맡는다
-
6
오픈AI, 코어위브와 클라우드 계약…MS와 결별 가속화되나
-
7
마케터, 생성형 AI 의존 심화…사용자 신뢰 잃을라
-
8
[뉴스줌인]경기 침체 속 오픈소스 다시 뜬다…IT서비스 기업 속속 프로젝트 추진
-
9
산·학·연 모여 양자 산업 지원…NIA, 양자 클러스터 기본계획 마련 착수
-
10
유통가 개인정보 유출사고 연이어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