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스위치업체들이 단품스위치의 해외생산을 대폭 강화할 움직임을 보이고있다. 그동안 일본 스위치업체들은 수요업체들의 생산체제 이전과 저경비화 요구에 대응, 몇년전부터 해외에서 생산해 왔는데 지금까지는 일부 소재업체를 제외하고 리모컨이나 키보드스위치 등 유닛제품이 주류를 이루었었다. 이 때문에스위치업계의 해외생산비율은 다른 전자부품에 비해 낮았다.
그러나최근들어 ASEAN과 중국 등을 중심으로 세트업체들의 해외생산이 가속 화되면서 단품스위치에 대한 현지생산.공급의 요구도 급증, 관련업계는 해외 생산을 강화한다는 계획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SMK사는 중국에서 위탁가공이 본격화되는 11월이후 생산체제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동사는 이미 리모컨에서 해외생산비율이 50%를 상회하고 있으며단품 스위치에서도 현재 위탁가공중인 슬라이드나 푸시타입에 이어 전원스위치나 검출용 스위치의 양산도 개시할 계획이다.
호시덴은AV, 전화기용 등의 스위치에 대해 중국이나 말레이시아를 중심으로 해외생산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미쓰비시 전기도 중국공장에서 택트형 스위치 등 신제품을 생산중인데 품목에 따라서 생산량을 현재의 4~5배로 높여 나갈 것을 검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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