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종합 미디어업체인 월트 디즈니사는 룩셈부르크 위성TV사업자 CLT사와 합작으로 가족오락 전문채널 "슈퍼 RTL"을 설립키로 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양사는내년 1월부터 독일을 중심으로 슈퍼 RTL의 송출을 개시할 것이며, 추후 유럽 전지역으로 서비스범위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사는슈퍼 RTL이 월트 디즈니사의 만화프로그램을 비롯, 폭넓은 오락 프로 그램을 송출함으로써 지난해 유럽서비스를 개시한 터너 브로드캐스팅사의 TNT 카툰 네트워크"와 경쟁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사는유텔새트나 아스트라사 등 두개 위성사업자 가운데 한개 업체의 위성 을 선정해 슈퍼 RTL을 방송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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