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통신(대표 오세희)은 최근 필리핀 정부투자기관인 필리핀 장거리통신 공사 PLDT 가 실시한 키폰시스템 납품을 위한 국제입찰에서 수주권을 획득했다 고 27일 밝혔다.
향후3년간 1천만 달러 규모의 키폰시스템을 납품하게 될 이번 국제입찰에는 금성통신을 비롯한 알카텔.파나소닉.NEC 등 세계적인 여러 업체들이 경합을 벌였으나 금성통신의 키폰시스템이 성능 및 제품의 신뢰성 등 제반 측면에서다른 제품들보다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금성통신이필리핀에 수출할 제품은 GSX-1224, 1832, 3672 등 중. 대용량 키 폰시스템으로 올해 3백만 달러 어치, 내년과 내후년에 4백만 달러 어치가 수출될 예정이다.
금성통신은지난 80년대부터 필리핀에 자가브랜드로 키폰시스템을 수출 하여왔으며 이번에 수주권을 획득함으로써 필리핀의 키폰시장 점유율이 40%까지 올라가게됐다고 밝혔다.
한편이번 수주권 획득으로 금성통신은 주변 아세안국가에도 키폰 시스템 수출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2~3년 후에 전개될 필리핀 디지 털 키폰시장에도 유리한 입지를 확보하게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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