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데스크가 PC상에서 3차원 시각화 및 시뮬레이션을 이용해 가상현실을 구현할 수 있는 사이버스페이스 디벨로퍼 키트 R2를 발표했다.
오토데스크가오는 10월 중순부터 본격 시판에 나설 이 제품은 PC를 이용해 가상현실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는 저작도구로 윈도즈 및 윈도즈NT 환경을 지원한다. 이와함께 오토데스크가 공급하는 3차원 그래픽 저작도구인 3D 스튜디오 파일과 통합 사용환경을 제공하며 독립적인 랜더링기능도 갖고 있다.
TIF.GIF.TGA파일포맷을지원하며 텍스처 매핑, 사운드카드의 기능도 추가 됐다. 스테레오 그래픽 크리스탈아이즈, 포지션 트래커, 포트 테크놀로지스 VSIHM, 로지텍 사이버맨, 크리스털 리버 엔지니어링 비치트론, 버추얼 리서치 등의 가상현실 주변기기를 지원한다.
SW 많이 본 뉴스
-
1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2
삼성SDS, 클라우드 새 판 짠다…'누리' 프로젝트 띄워
-
3
무슬림 해킹조직, 한국 정부 사이트 디도스 공격
-
4
삼성SDS, 병무청 행정 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맡는다
-
5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6
전문가 50명, AI기본법 개정 머리 맞댄다
-
7
제주도에 AI 특화 데이터센터 들어선다…바로AI, 구축 시동
-
8
오픈AI, 코어위브와 클라우드 계약…MS와 결별 가속화되나
-
9
마케터, 생성형 AI 의존 심화…사용자 신뢰 잃을라
-
10
산·학·연 모여 양자 산업 지원…NIA, 양자 클러스터 기본계획 마련 착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