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림시스템(주)(대표 이도훈)이 GIS(지리정보시스템)개발툴인 맵인포를 바탕으로 국내실정에 맞는 애플리케이션의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92년부터 미국 맵인포사의 GIS개발툴인 맵인포를 국내에 공급해온 거 림은 올초 부터 이 제품을 삼성오피스컴퓨터와 같이 공급하게됨에 따라 단순 한 툴의 판매에서 탈피해 애플리케이션개발을 통한 솔루션판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거림은 그동안 외주수주형태로 자체개발한 GIS애플리케이션을 표준화해 패키지형태로 만들어 판매하는 한편 추가개발도 계획하고 있다.
현재까지거림이 맵인포를 바탕으로 자체개발한 GIS애플리케이션은 은행의 지점관리.산림정보.고속도로관리.관망관리.주유소관리 등 총 25종에 이른다.
특히거림은 최근에 부동산정보와 인구.전력.가스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관리 할 수 있는 UIS(도시정보시스템)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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