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카드전문업체인 성일정보통신(대표 박형욱)이 CD-롬드라이브 사업에 진출한다. 성일정보통신은 최근들어 멀티미디어PC의 보급확대로 CD-롬 드라이브의 수요가 크게 늘어남에따라 다음달부터 CD-롬드라이브사업에 본격참여할 계획이라 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성일정보통신은 1년여의 연구개발기간을 거쳐 최근 2배속의 CD-롬 드라이브를 개발, 8월중순부터 시판에 나설 예정이다.
성일이 새로 개발한 CD-롬 드라이브는 필립스사 픽업메커니즘등을 채택한 제품으로 AT버스방식이며 로딩방법으로 트레이방식을 택하고 있다.
이 제품은 3백ms의 액세스 타임을 갖고 있으며 초당 2.3MB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또 CD-롬 XA, CDG, 포토 CD등의 CD포맷을 지원하며 64KB의 버퍼용량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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