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처와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국산 소프트웨어의 보급확산을 위해 상설 실연장을 8월에 개설한다.
서울국립 과학관에 마련할 "소프트웨어상설실연장"은 국산우수소프트웨어 전시 및 데모 시설등을 갖춰 독자적인 마케팅능력이 부족한 중소소프트웨어 개발업체들이 자사제품의 성능을 일반에게 직접 소개할 수 있는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 사업의 실무를 맡고 있는 한소협은 일차로 40평정도의 전시공간을 확보했으며 이를 무료로 대여해주는 대신에 부스설치비는 참여업체가 부담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고 참여희망업체를 모집중이다.
한소협은 특히 소프트웨어전시의 효율을 기하기 위해 교육.게임.OA용 등으로 구분해 분야별로 일정기간동안 전시하거나 교육용소프트웨어산업 협의회 등분야별 단체에 일정부수를 할애하는 방안 등을 강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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