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위 PC인 펜티엄 PC시장이 점차 형성, 대부분의 업체들이 수십대에서 많아야 수백대를 판매하고 있는 가운데 대우 통신이 3천대에 육박, 가장 많은펜티엄PC를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우통신은 지난 5월20일부터 펜티엄PC 2개 모델(C PC-5860A, CPC5860B)을 판매, 두달만인 7월 현재까지 총 2천8백50대의 펜티엄PC를 판매, 46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대우통신의 이 제품은 가격이 1백98만원및 2백48만원으로 각각 일반 사용자 와 기업체의 서버용등으로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펜티엄을 많이 판매한 업체는 한국IBM으로 지난 2월부터 7월 현재까지 P60/D등 펜티엄PC 3백대를 판매했다.
삼보 컴퓨터도 올해초 베사로컬방식의 펜티엄PC를 발표,판매에 나선에 이어 현재까지 총 4백80대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현대전자도 지난 5월부터 펜티엄PC판매에 나서 7월 현재 35대정도 소량으로 판매하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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