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이 총 1천3백만달러에 달하는 한국통신의 유지보수및 관리용 계측기 구매입찰에 나섰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통신은 5백MHz급 오실로스코프 1백38대를 비롯범용및 유.무선통신용 계측장비 88개품목 1천1백69대에 대한 입찰을 지난 13 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실시한다는 것이다.
당초 15일까지 끝날 예정이었던 이 구매입찰은 한국통신의 일부물량확대조정 에 따라 수량조정품목입찰이 21일로 연기됐다.
한국통신의 이번 구매물량은 지난해 9맥30만달러보다 5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유지보수및 관리용 계측기구매로는 사상 최대규모다.
한국 통신은 입찰지정일에 규격과 가격제안서를 받아 8월초 규격통과 업체에 대한 가격입찰을 마무리지을 예정이다.
한편 13일 개최된 오실로스코프등 20개품목 6백16대에 대한 입찰에서 10개업 체가 참여, 이번 입찰대상 전품목에 걸쳐 15~16개업체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는데 국내업체들의 참여는 규격상 전혀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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