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김광호)는 미국 UL로부터 컬러TV.VCR.캠코더.전자레인지 등에대한 "ISO9000"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삼성전자의이번 UL ISO-9000인증획득은 지난해 영국의 BSI-QA로부터 자사생 산 및 수출 전제품에 대한 ISO-9000을 인증받은데 이어 두번째 국제품질표준 규격을 받은 것이다.
이로써이 회사는 이전에 영국의 BSI-QA로부터 받은 품질승인을 미국 수출을 위해 미국UL에서 다시 받아야 하는 업무상의 불편함을 해소했을 뿐아니라 수출제품에 대한 대외공신력도 높일 수 있게 됐다.
이번에삼성전자가 까다롭기로 유명한 미국UL로부터 ISO-9000인증을 획득 하게 된 것은 지난해 영국의 품질인증기관인 BSI-QA로 부터 수출 전제품에 대한 ISO-9000인증을 받았고 UL로부터도 미국수출품에 대한 안전검사를 제조업 체 스스로가 자체검사를 해 UL마크를 부착토록하는 UL-TCP를 획득, 전자제품 의 품질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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