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전문업체인 BTC코리아(대표 신영현)가 금성.미쯔미 등에 이어 국산CD -롬드라이브생산에 새로 참여했다.
BTC코리아는 최근 BTC사의 디지털방식 2배속 CD-롬드라이브(모델명:CDD-120 )를 개발,내달부터 수출 및 내수시장에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BTC코리아가개발한 CD-롬드라이브는 주로 마이크로컨트롤러 등 컴퓨터가 요구하는 화상과 연관된 부분을 자체기술로 개량한 것이다.
"CDD-120"의평균 탐색속도는 2백50ms이며 초당전송속도는 3백7MB/S이다.
또IDE 방식의 인터페이스를 채택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전원이 차단 되는그린기능을 갖추고 있다.
BTC코리아는CD-롬드라이브생산공장을 이달말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이미미국의 NCR사와 REVEAL사 및 캐나다의 MYNIX사 등에 8월에만 7천7백개를 수출하기로한 BTC코리아는 9월과 10월에는 각각 2만개와 4만개, 12월에는 9만개까지 수출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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