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김광호)가 최근 전문가용으로 수요가 크게 늘고있는 열승화방 식의 컬러프린터 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92년 컬러비디오프린터의 자체개발에 성공한 삼성전자 OA개발팀은 이를바탕으로 최근 그래픽디자인, 프리젠테이션, 광고기획등 전문분야를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하는 열승화방식의 컬러프린터를 개발하기 위해 현재 핵심 부품의 자체개발및 해외업체와의 기술제휴등을 추진하고 있다.
삼성전자는현재 개발중인 제품의 기능강화와 상품화를 앞당기기 위해 열승 화방식 컬러프린터분야에서 선두그룹을 형성하고 있는 미국의 T사 등과의 기술제휴도 활발히 모색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현재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국내 열승화방식 컬러프린터시장은 텍 트로닉스사를 필두로 미쓰비시, JVC등 미국및 일본업체들간 치열한 시장선점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최근들어 저가제품을 앞세운 신규 업체들이 속속등장하는등 시장전망이 밝은 유망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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